반응형
엉글렛과 붙어있는 바욘에 다녀왔다. 바욘에는 햄이 유명해서 엉글렛의 지인에게 바욘 햄을 먹어보고 싶다고 했더니 생햄을 구해다 주었다. 나는 생햄을 잘 못 먹지만 바욘의 생햄을 또 언제 먹어보겠나 싶어서 한조각 먹었다. 하지만 다음번에 오면 꼭 익힌 햄으로 먹어보고 싶다 😊







아침 물안개가 인상적이었던 아두르 Adour 강.


지인 소개로 맛있게 먹은 브런치카페 블론디 후기는 글 아래에..!


보수공사중이던 성 마리 성당 Cathédrale Sainte-Marie de Bayonne




우리를 호스팅해주고있는 엉글렛의 지인에게 선물을 하고 싶어서 갤러리 라파예트에 들렀다. 아이보리, 연보라, 연노랑이 섞인 예쁜 목도리를 사고 선물포장해서 집으로 왔다.
[누벨 아키텐/바욘 Bayonne] 브런치 카페 블론디 Blondie
전날 엉글렛에서 지인 친구랑 밥을 먹다가 다음날 바욘에 간다고 했더니 여기를 추천해 주었다. 다녀온 후기는 매우만족. 날마다 메뉴가 바뀌는 듯 오늘의 메뉴가 창문에 쓰여있었다. 나는 버섯
damour9.tistory.com
반응형
'일상 > 프랑스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듄 드 필라 Dune de Pilat 인상적이었던 필라의 모래언덕 (0) | 2023.01.24 |
---|---|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 San Sebastian 구경하고 타파스 먹고온 날 (0) | 2023.01.23 |
스페인과 프랑스의 국경 엉다이 Hendaye (0) | 2022.12.16 |
비아리츠 Biarritz 해변 산책 (0) | 2022.12.13 |
엉글렛 Anglet 금모래해변 산책 (0) | 2022.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