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9

프랑스 생수 칼슘 함량 비교 / 석회수 ? 탄산칼슘 ?

프랑스에 살기 전, 유럽의 물에는 석회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로인해 실생활에서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는 몰랐는데 와서 보고 놀란것 중 하나가 물을 끓이고 나면 남아있는 석회질의 양이었다. 한국, 싱가포르에서 살 때도 전기포트에 석회질이 침전되는 것을 종종 보아 왔었지만, 프랑스에서는 단 한번만 물을 끓여도 눈에 보이게 석회질이 생기곤 한다. 석회질=탄산칼슘은 물에 녹으면 탄산이온과 칼슘이온의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물에 녹아있는 칼슘의 양으로 추정해볼 수 있다. 칼슘, 마그네슘 등이 많이 들어있는 물은 마셨을 때 우리 몸에 이온을 많이 공급해준다는 장점도 있긴 하지만, 프랑스에서는 이미 수돗물이 칼슘을 많이 가지고 있으니 생수라도 칼슘이 적은 제품을 알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마..

정보 2023.05.23

프랑스 물가 :: 대형마트 오셩 Auchan 과일 가격

결론은 마트 승 ! 오늘은 오셩에서 장을 보면서 과일을 이것저것 샀다. 요일장보다 확실히 저렴하게 과일을 살 수 있었다. 그런데 씨알은 요일장이 훨씬 큼. 좋은 상품은 시장으로 가고 크기나 당도에서 평균정도 하는 과일들이 마트로 가나보다. 사과 (재즈) 3개 3.24유로 사과 (엔비) 3개 4.01유로 유기농 바나나 5개달린것 1.99유로 고구마 1키로 3.99유로 귤 1키로 2.99유로 망고 2개 3.38유로 오이 1개 2.59유로 사과는 재즈 3알, 엔비 3알 총 6알을 샀다. 가격은 시장의 거의 반값이었다. (마트에서 키로당 재즈 3유로대, 엔비 2유로대 / 시장에서 키로당 재즈 5.95유로, 엔비 4.95유로) 재즈는 시장 물건이 훨씬 컸지만 엔비는 시장이랑 마트랑 크기에서 별로 큰 차이가 없는것..

프랑스 물가 :: 동네 요일장 marché 또다른 과일가게

목요일, 일요일에 장이 서는 동네 요일장에 다녀왔다. 과일을 많이 사올 생각으로 간 날이긴 했는데, 지난번에 갔던 유기농 과일가게보다는 저렴한 곳으로 가려고 했다. 그런데.. 과일이 넘 실하고 좋아보이는 가게가 있어서 또 비싼곳에 가고 말았다 ㅠㅠ 다음번 과일 살 때는 시장 말고 마트에 가는걸로..! 근데 비싼만큼 과일들이 정말 깨끗하고 크고 달긴 하다. 포도 1송이 8.62유로 사과 5개 7.29유로 서양배 2개 3.79유로 오렌지 4개 8.09유로 귤 6개 7.79유로 바나나 5개달린것 3.50유로 키위 3개 3.90유로 골드키위 3개 5.10유로 고구마 845g 6.72유로 양파 3개 2.01유로 표고버섯 100g 1.98유로 파슬리는 덤으로 주심. 빨간 사과는 Jazz 상표가 있으면 늘 그걸로 사..

프랑스 물가 :: 삼겹살 가격비교 - 동네 요일장 정육점 vs 대형마트

결론은 정육점 승 ! 돼지고기 수육을 하려고 요일장에서 통삼겹을 샀는데.. 사고보니 양이 부족할 것 같아서 집근처 마트 - 오셩 auchan 에서도 한덩이를 더 샀다. 오셩은 대형마트 중에서도 저렴한 축에 드는 마트라서 오셩이 더 가격이 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 집에 와서 영수증을 보니 정육점이 키로당 2유로나 더 저렴했다 😲 품질은 정육점이 좋으면 더 좋았지 결코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고 수육 삶았을 때 큰 차이는 못 느꼈다. 앞으로도 가능하면 정육점을 이용하는걸로.. ^^ 1.1키로 정도 되는 삼겹살, 총 9.10유로 어치로 어른5명 + 아이1명이 배부르게 먹었다 😋

인스턴트 감자퓨레 :: 마기 무슬린 Maggi Mousline

어느날인가 내가 감자퓨레 할거라 감자산다고 했을때 시어머니께서 어머 너는 직접하니? 나는 인스턴트를 쓰는데 이것도 괜찮단다 라고 하셨다. 그때 나는 인스턴트가 맛있어봤자 진짜 감자로 한거보다 낫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맛은 똑같(거나 낫)고 너무너무 편하다. 감자를 찌거나 삶아서 으깨고 체에 거르는 작업을 줄여주니 몸도 편하고 시간도 단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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