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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점심 먹고 갸브르에 다녀왔다.



브르타뉴 바닷가에는 예쁜 조개껍데기들이 정말 많다. 늘 집으로 가져오고 싶지만.. 바닷가에 있을 때 더 반짝이는 것 같아서(이과 감성: 집에 갖다두면 물기가 말라서 덜 예뻐보여) 그냥 두고 온다.


바닷가에서 좀 놀다가 메종 글라즈에 갔다. 갸브르에 올때마다 오는 것 같다.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인데, 꼭 음료를 마시지 않아도 6유로인가를 내면 하루종일 있으면서 공부든 일이든 할 수 있다.








남편은 에스프레소, 나는 핫초코, 아이는 초코 쿠키를 먹었고 카페에서 한참 시간을 보내다 해가 질때쯤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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