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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글렛에 지인이 있어서 일주일 놀러가기로 했다. 아이랑 같이 엉글렛까지 하루만에 가기는 힘들것 같아서 중간에 라로셸에서 하루 묵어 가기로 했다.

점심 먹으러 들른 휴게소.

생각보다 맛있게 먹은 햄치즈 파니니와 치킨너겟.

라로셸 도착해서 숙소에 짐 풀고 신나게 저녁 먹으러 가는길~

맛있게 먹은 해산물 식당 후기는 글 아래에..!

맥주랑 샴페인 마시고 신난 아부지와 맞춰주는 아들

다음날 아침 숙소뷰 ✨️
체크아웃한 뒤에 라로셸 시내 구경하러 갔다.








시내에서 점심 먹고 엉글렛으로 출발~ 🚗
[누벨 아키텐/라 로셸La Rochelle] 레스토랑 옥토퓨스 Octopus
라로셸에서 저녁먹으러 갔던 해산물 식당, 옥토퓨(푸?)스. 나는 굴 6피스에 사이드로 감자 그라탕을 시켰고 남편은 생선요리, 사이드로 야채볶음을 시켰다. 음료는 맥주랑 콜라. 질라르도 6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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