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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겨울은 우리나라보다 따뜻해서 그런지 12월에도 꽃이 많이 보인다.

아침먹고 금모래해변 Plage des sables d'or 에서 산책하고 점심먹고 돌아왔다.


진짜 모래 색깔이 희지 않고 노랗다.





점심은 해변이 바로 보이는 식당에서 먹었다. 맛있게 먹은 식당 후기는 아래에..!
[누벨 아키텐/엉글렛 Anglet] 레스토랑 :: 비치 하우스
엉글렛 금모래해변 plage des sables d'or 에서 산책하고 점심 먹으러 방문한 비치 하우스. 같이간 친구가 시킨 가을채소구이. 남편이 시킨 소고기 스테이크. 나는 매운태국식국물요리 라는 메뉴를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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